깃을 쓰면서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었던 Cherry pick Cherry Pick : 특정 커밋을 다른 브랜치로 선택적으로 가져오는 작업 보통 Cherry pick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다. 1. 특정 커밋만 다른 브랜치로 가져오고 싶을 때 Ex. develop 브랜치에서 버그를 수정하고, 이 커밋을 main 브랜치로 가져오고 싶을 때 2. 특정 기능이나 수정사항을 다른 브랜치에서 적용하고 싶을 때 나는 다른 브랜치의 코드를 사용하고 싶으면 직접 그 브랜치로 checkout 해서 코드를 봤는데, cherry pick을 사용하면 특정 커밋만 내 브랜치로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3. 병합 중 충돌이 발생한 경우 사실 충돌 해결은 깃크라켄이 편하다.. 크라켄을 쓰자! $git cherry-pick..
원격 브랜치 업데이트 새로 만들어진 Remote branch는 업데이트 해주어야 보인다 git remote update 원격 저장소 branch 확인 git branch -a 원격 저장소의 branch에 체크아웃하기 -t 옵션을 넣으면 로컬에 동일한 브랜치이름을 갖는 브랜치를 생성하면서, 그 브랜치로 checkout한다. git checkout -t {BranchName} 원격 저장소 branch 테스트하기 새로운 로컬 branch를 생성하지 않고 테스트만 하고 싶은 경우 -t 옵션 없이 체크아웃한다. HEAD 상태로 체크아웃되기 때문에 코드 수정은 가능하지만, 수정한 사항들을 커밋할 수는 없다. (딱 테스트용!) git checkout {BranchName} 로컬 브랜치 정보 확인하기 git branc..

Git에서 Fork를 왜 사용할까? 이때까지 나는 clone을 사용해서 레포를 local에 들고왔다. fork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레포를 들고오되, original repo에서 수정되는 사항 또한 반영할 수 있다. github에서는 fork가 간편하다. Create a new fork를 클릭해서 내 레포로 들고오면 된다. 깃허브에 있는 레포들은 모두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fork가 가능하다. * 참고 https://docs.github.com/ko/get-started/quickstart/fork-a-repo 리포지토리 포크 - GitHub Docs 포크는 원래 "업스트림" 리포지토리와 코드 및 표시 유형 설정을 공유하는 새 리포지토리입니다. docs.github.com